배달 오토바이 구매 vs 렌트 vs 리스, 뭐가 이득인지 계산해봤다
7월 28일·조회 74
배달 시작할 때 다들 하는 고민이죠. 사냐, 빌리냐. 숫자로만 짧게 정리합니다.
사는 거부터. 배달 국민기종인 125 스쿠터 신차가 450~470만원(2026년식 기준). 근데 복병은 보험이에요. 배달용(유상운송) 보험이 평균 연 103만원(2025년 기준)이라, 첫 목돈이 600만 가까이 듭니다. 대신 그 뒤론 기름값·소모품만 나가고 차는 내 걸로 남죠.
렌트는 반대. 목돈 0원에 보험·정비 포함인데, 월 40~60만원대라 1년이면 신차 한 대 값이 나갑니다. 그래서 렌트는 "계속할지 모르겠는 처음 몇 달"용이에요. 접어도 반납하면 끝. 시세는 배달 오토바이 렌트 월 얼마? 광고가격에 속지 않는 법에 써놨어요.
리스는 중간입니다. 만기에 내 차가 될 수 있는 대신 계약이 무거워요. 중도해지 위약금에 주행거리 제한 걸리면 배달은 무조건 초과입니다. 오토바이 리스 계약 전에 이것만은 보고 사인하자 꼭 읽어보세요.
결론. 간 보는 중이면 렌트, 1년 이상 할 거고 목돈 있으면 구매, 목돈 없는데 오래 할 거면 리스나 중고(중고 오토바이 첫 구매, 뉴비들 여기서 다 당한다). 그리고 뭘 고르든 그 돈 5월에 경비처리 됩니다 — 라이더도 세금 돌려받자 — 렌트비·리스비 경비처리 되는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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