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오토바이 첫 구매, 뉴비들 여기서 다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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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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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사는 뉴비가 딱 표적입니다. 당하는 패턴이 정해져 있어요.
첫째, 비대면 거래. "지방이라 탁송 보내드릴게요" 하고 입금받으면 잠수. 주행거리 조작, "생활기스만 있음"이 사고차인 경우도 흔합니다. 원칙 하나 — 실물 보기 전엔 계약금도 안 보낸다.
둘째, 배달 뛰던 차인 걸 모르고 삽니다. 같은 주행거리라도 배달차는 속이 달라요. 뒷캐리어 볼트 자국, 배달통 뗀 흔적이 보이면 배달차입니다. 사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만큼 싸야 정상이라는 것.
셋째, 명의이전을 미룹니다. 산 날부터 15일 안에 구청(행정복지센터)에서 이전해야 해요. "번호판 그대로 타세요"라는 판매자는 거르세요. 명의 없는 차는 보험이 안 돼서 배달 자체가 불가능하고, 사고 나면 다 내 책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