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도 세금 돌려받자 — 렌트비·리스비 경비처리 되는지 정리
7월 28일·조회 119
배달 수입에서 떼이는 3.3%, 그거 낸 걸로 끝이 아니라 미리 낸 거예요.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하면 돌려받는 경우가 많은데 신고 자체를 안 하는 라이더가 진짜 많습니다.
결론부터. 오토바이에 쓴 돈 거의 다 경비 됩니다. 렌트비, 리스비, 보험료, 기름값, 정비비, 배달통·헬멧까지. 오토바이를 산 경우엔 5년에 나눠서 넣어요(460만원짜리면 연 92만원씩). 월 렌트비 50만원이면 1년 600만원이 경비로 잡히니, 세금이 몇십만원 단위로 달라집니다(개인 상황마다 달라요).
갈림길이 하나 있어요. 작년 수입 3,600만원 미만이면 영수증 없이 수입의 79.4%를 경비로 쳐주는 간편 방식(단순경비율)이라 영수증 모아도 반영이 안 됩니다. 부업 라이더 대부분이 여기. 근데 전업으로 벌이가 늘면 장부 신고로 넘어가고, 그때부턴 영수증이 곧 돈입니다.
그러니 습관은 하나로. 배달 지출은 카드 한 장으로 몰고, 현금 쓰면 현금영수증 받기. 이거면 끝이에요. 주의할 건 하나 — 개인용 겸용이면 배달에 쓴 만큼만 넣는 게 원칙입니다(전업은 상관없음). 벌이가 커졌으면 5월에 세무 서비스 한번 쓰는 값은 대부분 뽑습니다.
렌트·리스 고민 자체는 배달 오토바이 구매 vs 렌트 vs 리스, 뭐가 이득인지 계산해봤다부터, 리스 계약 조건은 오토바이 리스 계약 전에 이것만은 보고 사인하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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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